한스타일모 만난지4개월^^

안녕하세요^^
출산후 극심한 탈모로인한 스트레스로 고민끝에 폭풍 인터넷검색으로
우연히 한스타일모를 만났는데 정~~~~말 왜 이제서야 찾아왔을까하는(?)^^
후회~^^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를 한스타일모에서 날려버렸네요^^
고정식으로 착용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ㅋㅋ
올캐 언니 친구가 미용실 원장인데 그언니도 눈치를 못챈다는~ㅋㅋㅋ
(올케도 미용실원장인데~감쪽같다고 하네용) 전 짧은 머리에 고정식이라 거의2주에 한번씩은 왕복 2시간은 걸려 가는데 탈모인(ㅠㅜ) 내자신을 위해서 그정도는 문제 될게 없더라구여^^
(제주도나 부산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담주에는 파마를 해보기로 했어여^^ 점장님이 어떤 스타일로 만들어 주실지 나름기대하며~^^
앞으로 쭉~~~~~~한스타일모에 기대해 보겠습니다~잘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