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 올립니다^^

저는 가모를 접한지는 3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회사근처의 타사 제품으로 인연을 맺었지만,

집이 산본이여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한스타일모와 지금까지 연을 맺고있습니다.

제 주변에 몇분을 소개도 해드려서 한분이 한스타일모에서 가모도 맞추고 관리도 받고 있어요(장 모씨 ㅋㅋ)

항상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1월27일(토)이 저의 딸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날인 26일(금)날 예약을 잡고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효진 선생님과 준호 선생님(정말 잘생기셨고 일찍 결혼도 하신분^^) 해주시는데

그날은 준호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행사가 있어서 멋진스타일, 신경을 좀 써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행사 당일날 다들 머리가 너무 멋있다며, 스타일 좋다는 소리를 계속 들었어요

솔직하게 저는 조금 과하다 싶었는데.(진심으로 죄송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ㅠㅠ) 너무나 좋은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지면으로 나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에준호 선생님을 뵙지를 못해서 직접 인사를 못드렸어요~

앞으로는 선생님들이 하자고 하는데로 믿고 따르겠습니다.^^

제가 작년부터 가모 전도사(?)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ㅋ. 아직 한명 뿐이지만 주변에 부족하신(?)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거의 하기로 맘을 굳힌 친구가 있어서 곧 데리고 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한스타일모 모든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