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저에게 많은 인연을 맺어준 고마운 곳 ,한 스타일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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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lymom 작성일17-03-30 15:10 조회8,9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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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스타일 모에 방문하게 된 것은 2012년 남동생의 결혼식 때문에 저에게는

자연스럽고 깔끔한 전체 가모가 필요했어요. 하나뿐인 동생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데 평소처럼

모자를 쓰고 참석 할 수 없기에 부랴부랴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일단 티 안나 는 가발이라는

 문구가 제일 눈에 띠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산본으로 가서 당일착용 대여를 했고 짧은 단발 숏 컷 인모로 되어있는 전체가모였는데, 예식 당일 날 제 두상에 맞게 스타일링까지 해주시니 정말 티도 완벽하게 안 나고 너무 가볍고 마치 제 머리카락처럼 가모를 쓰지 않은 듯 제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이참에 전체가모를 구매해보자 해서 다시 한 스타일 모를 방문하게 되었고 제 두상에 맞게 제작을 하고 한 달 이내로 전체가모가 나온 후 로 정말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이 제작을 해주셔서 예쁘게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닐 수 있었답니다. 벌써 두 번째 전체가모를 착용하고 필요 때마다 바꿔서 사용하고 있어요.

20대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수리부터 시작한 탈모는 전두 부분이 완전 빠지게 되고 결국 전체적으로 퍼지게 되면서 한창 꽃다운 나이에 꾸미고 다니지도 못하고 가발을 착용하면 티가 나니 모자까지 그 위에 쓰고 다닌 탓에 머리카락이 더 숨을 못 쉬게 되어 지루성 피부염까지 생기고 모자를 쓰니 옷입는 것도 한계가 늘 있어 스타일링도 제대로 못하고 다녔어요. 마침 동생 결혼 시기에 이런 마법 같은 이 장소를 알게 되어 이제는 더 이상 모자도 안 쓰고 다른 가발처럼 통풍이 안 되는 일도 없고 일상적으로 편하게 착용하면서 일반인들 헤어처럼 펌 도하고 염색도 하고 영양도 넣어주고 마치 제 머리카락처럼 정말 이젠 제 몸의 일부가 되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꾸준히 이곳에서 관리 받으면서 취직도 잘 하게 되었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이제는 어느덧 아줌마가 되니 한 스타일모라는 곳에서 정말 많은 덕을 본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정말 그동안 여자로써는 꾸미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한 제 모습에 아시는 분들만 안다는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는데, 이젠 어느덧 결혼까지 하고 요즘은, 남편과 같이 관리 받으러 다녀요.^^ 정말 스스로 너무 뿌듯하고 늘 저의 가모를 스타일링 해주시는 한 스타일모 직원 분들께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고요, 지금도 탈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 절대로 걱정 하시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 스타일 모를 만나기 전까진 저도 당당하지 못했고 남들 앞에서 많이 위축되었지만 지금은 이곳에 다니면서 자신감도 생기도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제 모습에 항상 이곳에서 시술받고 나갈 때면 그 누구보다 더 당당한 걸음걸이로 언제 어디에서나 자신감을 얻는답니다.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정말 믿을 수 있는 한 스타일 모로 이제 스타일링 시작하세요. ^^ 전혀 후회 없으실거에요. 진짜 완전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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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모에서 ^^ 관리 받기 전 ^^


----->일상적으로 생활 하는 모습, 결혼식 본식 당일날 가모로 스타일링 해주 신 모습이에요.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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