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필요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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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남 작성일11-10-13 15:22 조회9,4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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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13일에 방문했던 손님입니다 ^^
그동안 머리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왔었는데 착용한지 한달 지난 지금 시점에서
인생에 필요한 결정을 정말 잘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냄니다!!
성가신거 싫어하는 내성격상 가발을 어케 쓰나했는데 글구 남들이 가발이란거 알면 또얼마나 창피할까
라는 우려 아~정말 다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 한동안은 홈쇼핑 메이커 가발 방송도 예약도 해보았는데
카페 글들 보고 취소하기도 하고 그냥 있는데로 살자라는 맘도 또 바꿔보고 ㅋㅋ
막상 상담하고 맞추고 착용 할때까지 기간은 덤덤했는데 막상 착용하고 집에가는데 왜이리 자신감이 나는지! ^^ 나두 모르게 빽밀러를 자꾸보게 되고 집에가서는 거울보고 웃음이 자꾸나더군요 ㅋㅋㅋ
조금은 불편하고 전에 내모습같지 않아 어색할때도 있지만 가발이라는 상투적인 느낌은 안나고
머리카락이 자란듯한 나만에 느낌 ㅋㅋㅋ 하여튼 고맙다고 한마디 말해주려고 이렇게 글올림니다
샵에 가면 말수가 적어 실장님과 대화 면마디 안했지만 내심 감사하다는 말 글로 남겨요!!!
그동안 머리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왔었는데 착용한지 한달 지난 지금 시점에서
인생에 필요한 결정을 정말 잘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냄니다!!
성가신거 싫어하는 내성격상 가발을 어케 쓰나했는데 글구 남들이 가발이란거 알면 또얼마나 창피할까
라는 우려 아~정말 다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 한동안은 홈쇼핑 메이커 가발 방송도 예약도 해보았는데
카페 글들 보고 취소하기도 하고 그냥 있는데로 살자라는 맘도 또 바꿔보고 ㅋㅋ
막상 상담하고 맞추고 착용 할때까지 기간은 덤덤했는데 막상 착용하고 집에가는데 왜이리 자신감이 나는지! ^^ 나두 모르게 빽밀러를 자꾸보게 되고 집에가서는 거울보고 웃음이 자꾸나더군요 ㅋㅋㅋ
조금은 불편하고 전에 내모습같지 않아 어색할때도 있지만 가발이라는 상투적인 느낌은 안나고
머리카락이 자란듯한 나만에 느낌 ㅋㅋㅋ 하여튼 고맙다고 한마디 말해주려고 이렇게 글올림니다
샵에 가면 말수가 적어 실장님과 대화 면마디 안했지만 내심 감사하다는 말 글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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