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쏙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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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작성일11-04-05 20:35 조회8,6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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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에 사는 30대 미혼 여성입니다.
저는 원래 머리 모발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 위가 훤희 들어나는거에요
첨에 조금씩 빠지더니 지금은 몇주먹씩 빠지더니 윗 머리가 너무 훤해서
머리에 삔을 꽂지 않으면 안될 정도에요.
병원도 찾아가서 치료도 했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말만 하지 딱히 효과는 보지 못했죠.
고민하다 가발을 착용하는 걸 생각했고, 첨에 전화로 상담만 받다가 안되겠서서
찾아 다니면서 상담을 받았는데...
솔직히 가격이 넘 부담되더라구여. 이름있는데는 백단위가 넘어가는걸 듣고 깜짝놀랐죠.
그래서 경기도 쪽으로 알아보다가 한스타일이란 곳이 네이버에 나오길래
전화예약을 하고 주말에 찾아 같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제두피 같이 보이는 가발에 놀랐고, 두번째는 가격이 이름있는데 보다 너무 저렴했습니다.
종류도 여러가지면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상담하다가 당일 착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제 머리 싸이즈가 마침 있어서 염색만하고 바로 착용을 했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고정도 신기했어요.앞머리까지 다 고정했는데 진짜 제머리같았어요.
항상 삔만 꽂던 제 앞머리가 이제는 바람이 불어도 자연스럽게 날리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바로 착용을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막상하고 나니깐
또 시간내서 다시 갈 필요가 없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월요일 첫 출근을 하고 나서 직장 동료들은 제가 머리스타일만 바꾼지 알지
가발 착용을 한지 전혀 모르더군요..
그래서 친한 언니한데 "언니 저 이머리 가발이에요 " 깜짝 놀라면서 티 하나도 안난다면서
넘 이쁘다고 하더라구여..
사실 제가 삔을 항상 꽂고 다녀서 제 머리가 많이 심각한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거든여..
암튼 넘 저렴하게 절 넘 예쁘게 해주신 한 스타일모 ~점장님 착용해보다
담엔 맞춘가발도 하나 더 할거니깐 그때도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원래 머리 모발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 위가 훤희 들어나는거에요
첨에 조금씩 빠지더니 지금은 몇주먹씩 빠지더니 윗 머리가 너무 훤해서
머리에 삔을 꽂지 않으면 안될 정도에요.
병원도 찾아가서 치료도 했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말만 하지 딱히 효과는 보지 못했죠.
고민하다 가발을 착용하는 걸 생각했고, 첨에 전화로 상담만 받다가 안되겠서서
찾아 다니면서 상담을 받았는데...
솔직히 가격이 넘 부담되더라구여. 이름있는데는 백단위가 넘어가는걸 듣고 깜짝놀랐죠.
그래서 경기도 쪽으로 알아보다가 한스타일이란 곳이 네이버에 나오길래
전화예약을 하고 주말에 찾아 같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제두피 같이 보이는 가발에 놀랐고, 두번째는 가격이 이름있는데 보다 너무 저렴했습니다.
종류도 여러가지면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상담하다가 당일 착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제 머리 싸이즈가 마침 있어서 염색만하고 바로 착용을 했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고정도 신기했어요.앞머리까지 다 고정했는데 진짜 제머리같았어요.
항상 삔만 꽂던 제 앞머리가 이제는 바람이 불어도 자연스럽게 날리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바로 착용을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막상하고 나니깐
또 시간내서 다시 갈 필요가 없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월요일 첫 출근을 하고 나서 직장 동료들은 제가 머리스타일만 바꾼지 알지
가발 착용을 한지 전혀 모르더군요..
그래서 친한 언니한데 "언니 저 이머리 가발이에요 " 깜짝 놀라면서 티 하나도 안난다면서
넘 이쁘다고 하더라구여..
사실 제가 삔을 항상 꽂고 다녀서 제 머리가 많이 심각한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거든여..
암튼 넘 저렴하게 절 넘 예쁘게 해주신 한 스타일모 ~점장님 착용해보다
담엔 맞춘가발도 하나 더 할거니깐 그때도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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